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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전도연 출연 작품 필모그래피 이런 작품까지?

by entertainment_diary 2023. 2. 19.
1. 전도연 영화 필모그래피 
2. 전도연 드라마 필모그래피 

 

1. 전도연 영화 필모그래피 

1997년 '접속' 에서는 수현의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1998년 '약속'의 채희주역으로 전도연이라는 이름을 완전히 주연급으로 올려 놓게 됩니다. '약속'은 영화자체로도 흥행했을 뿐만 아니라 전도연 개인적으로도 인기가 절정에 오르게 된 작품입니다. 

전도연전도연
전도연 작품

 

그 뒤 1999년에는 '내 마음의 풍금'의 순수한 소녀 홍연 역을 했다가 파격적인 '해피 엔드'의 바람난 부인 최보라역까지 소화해 내면서 전도연은 자신의 연기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2001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와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는 흥행에는 크게 성공을 못했지만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그리고 2003년 역시 파격적인 소재와 더불어 배용준이라는 당대 최고의 남자 배우와 색다른 소재인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숙부인 정씨를 연기하면서 사극 까지도 소화해 내는 연기력을 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색다른 소재와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이라는 당대 최고의 배우들의 출연으로 크게 흥행하게 됩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그 다음 2004년에는 시간을 초월한 영화 '인어공주'에서 1인 2역을 너무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서 극찬을 받았고 그녀의 인생 작인 2005년 '너는 내운명'에 와서 포텐이 터집니다. 당시 유명배우들도 305만명의 관객을 끌 수 있는 티켓파워는 힘든 경지 였는데 전도연이 해냅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그리고 흥행에 이어 작품성까지 인정 받는 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게 됩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그녀는 거기에 멈추지 않고 배우로서의 길을 꾸준히 계속 걸어 갑니다. 2008년에는 하정우와 '멋진하루'로 작품성 있었다는 평을 얻었습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그리고 결혼한 후 가장 선정적인 작품이자 시사하는 바가 컸던 작품 2010년 '하녀'의 은이 역을 해냅니다. 그 뒤로 2011년 '카운트다운', 2013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집으로 가는길'까지  쉼없이 매년 작품을 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2015년에는 '무뢰한', '협녀-칼의 기억', '남과여'까지 세 작품을 개봉하게 되는데요. 모두 크게 흥행은 하지 않았지만 평이 좋았던 작품들 입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2017년 단편영화 '전체관람가-보금자리'를 마치고 2019년 '생일'을 개봉하고 '백두산'에는 특별출연까지 하게 됩니다. 2020년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개봉하고 2021년 '인질'에 우정출연도 합니다. 2022년 '심장소리' 라는 단편영화에도 출연하고 같은해 '비상선언'에 이지적인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2023년 올해는 넷플릭스에서 상영하는 '길복순'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딸을 키우는 킬러라는 설정인데 지금까지의 전도연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일 거라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2. 전도연 드라마 필모그래피 

 

지금까지 전도연이 해온 영화를 살펴보면 거의 매년 작품을 쉬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드라마에도 이런 모습이 계소 이어졌습니다. 1992년에는 'TV 손자병법'에서 조연역으로 나오면서 연기력을 늘리기 위한 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전도연 작품

 

그리고 1992-1993년에는 '우리들의 천국' 에도 조연으로 출연합니다. 1994년 '종합병원'과 '사랑의 향기' 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아 전도연의 역할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1995년 '사랑은 블루'라는 작품으로 주연에 오르게 되어 드라마 게임' 이별하는 여섯단계'의 준영역으로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그리고 당대 아니 지금까지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젊은이의 양지'의 임종희 역을 맡아 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그 때 당시 '젊은이의 양지' 시청률이 62%가 넘었으니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어 1996년 에는 드라마게임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와 '프로젝트', '사랑할 때까지', '간이역' 등의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연기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그리고 1997년 '별은 내 가슴에'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그 이후 '달팽이', 베스트 극장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와 2000년 'TV 영화 러브스토리'에는 주연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전도연은 자신이 연기하고 싶은 작품이면 주연이나 조연이나 출연하는 배우였습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2002년 조인성과 함께 나온 '별을 쏘다'로 이전 까지 전도연은 여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 작품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2005년 '프라하의 연인'으로 정점을 찍어 연기대상까지 받게 됩니다. 2008년에는 '온에어'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2016년 '굿와이프'의 김혜경과 2021년 '인간실격'의 이부정, 그리고 지금 2023년 '일타스캔들'까지 다채로우면서도 작품성 있는 연기를 늘 해왔던 전도연입니다. 

 

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전도연 작품
전도연 작품

 

전도연 남편 가족
전도연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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